태국 꼬리뻬(Koh Lipe) / 리뻬섬 2박 여행기팁

 

리뻬섬 에서 할 수 있는것들은 바다관련 수상 스포츠 등이 있습니다. 섬이 작기 때문에 원하시는 수상스포츠 및 맛사지를 받아보세요.

수상스포츠와 맛사지는 전부 정가로 알고 있습니다. 굳이 큰 비교를 위한 발품을 하실 필욘 없습니다.

아래는 꼬리뻬 관련 팁만 적어 봅니다. 출발은 랑카위 텔레가포트(https://telaga-terminal.com/)에서 출발 했습니다. 랑카위에서 꼬리뻬는 하루 3번 운항하고 반대로는 하루 4번 운항 합니다.

 

아래 팁들 잘 챙기시길!!!

• 배 멀미 할 수 있으니 약 챙기기
• 빨리체크인 하면 나름 배의 좋은 자리 탈수 있음. 좌석번호는 없음
• 호텔등 보증금 1000바트 정도 내라고 할수 있으니 경비에서 따로 빼둘것(추가로 섬 입도비 인당 200바트)
• GLN QR 결제가 되니 앱 준비하고 로밍할것(토스앱 지원)
• 꼬리뻬 입도 체크인 체크아웃은 같은곳에서 진행
• 체크아웃시 짐은 체크인시 놓아주는곳에 두면 알아서 배로 옮겨줌
• 식당의 음식은 개당 기본 120-250 바트 수준
• 러블리 캘리님이 추천한 음식점은 괜찮으니 구글에서 찾아보시길
• 타이거 새우는 한번 맛볼만하며 킹크랩보단 부드럽고 작은새우보단 덜 달며 찍어먹는소스에 먹으면 맛있음
• 워킹스트리트 밖에 있는 외부 식당도 그렇게 싼편은 아님
• 스노쿨링 프로그램 두가지가 있는데 23년 11월 기준 600바트700바트였고 섬하나를 더가는 차이임
• 스노쿨링 고프로 촬영해주면 꼭 이야기해서 받도록하고 캡틴이 꿀포인트 잘 알고 있으니 따라 댕기면 좋음
• 샌달의 경우 모래가 들어가면 발이 쓸릴수 있으니 슬리퍼나 혹은 게타? 형식의 신발도 챙기시는게 강추(아쿠아슈즈 개꿀)
• 카약 경우 한시간에 200바트정도 빌릴수 있으나 노질하기 힘드니 스노쿨을 추천. 스노쿨은 인당 10바트 정도 4시간 정도 빌릴수 있음